애드센스 수익, 시스템 트레이로 확인하기 - SysSense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늘 궁금할 것이다. 그래서 수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의 확장 기능 Adsense Notifier 를 필수로다 설치해놨을 것이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를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지 않거나, 브라우저를 항상 띄어놓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좀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익금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파폭의 Adsense Notifier 가 있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애드센스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를 생각하면, 이런 프로그램이 수십개는 나와야 정상이다. 지금 소개할 SysSense 는 시스템 트레이에 상주하면서, 자신의 애드센스 변동 사항을 팝업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징적인 기능이라면, 자동 업데이트 주기를 지정하여, 그 사이에 수익에 변동이 발생하면 사운드와 함께, 풍선창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게다가 Adsense Notifier 주기 시간이 최소 15분인 것에 비해, SysSense 는 1분마다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애드센스 자체의 갱신 주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업데이트를 실행해도 결과값은 변동이 없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하지만 자주 확인하는 만큼, 그 갱신 주기를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 애드센스 폐인들에겐 장점으로 보일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재밌는 점이 환율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옵션에서 1달러를 900원 정도로 지정해 놓으면, 자신이 현실적인 화폐로 얼마 정도를 벌어들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뭐, 나처럼 하루 2달러 벌기도 감지덕지인 사람은 환율 계산이란게 웃기는 일이지만, 의외로 달러와 원화가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솔직히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거기에 투자하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하루 10달러도 손해나는 장사다. 물론 궤도상에 오르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정기적으로 수익이 들어오겠지만,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도 아니고, 그런데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팝업으로 "방금 50원을 벌어들이셨습니다." 란 메시지를 보면, 달러화를 보던 느낌과는 틀린, 정말 한심한 짓거리에 집착해 왔구나란 자기 반성을 하게 된다. 하기사 말로만 반성하면 뭘하나? 이런 프로그램부터 삭제하는 것이 순서일터...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아무래도 SysSense 든 Adsense Notifier 든 삭제해 버려야겠다. 한 일주일 단위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뭐꼬, 이게? 거지도 아니고, 동전 그릇이나 매일 확인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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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 애드센스와 블로그 팁 준비중
Tracked from 로망롤랑의 '꿈' 2007/05/20 10:44 삭제칸텐츠는 프로블로거넷 자료를 사용하려고 합니다.원작자의 허락을 필한 후에 시작할 것이지만 조금씩 조금씩블로그와 애드센스에 대한 기사글이나 팁을 번역중에 있습니다.번역실력은 없지만 큰 의미의 틀을 벗어나지 않게 노력할 것입니다.번역작업은 실제 프로블로거넷의 자료를 복사, 본 블로그에 가져온 후바로 번역후, 영문은 지울 것입니다. 실제로 번역 작업은 사전없이 진행되며의미상 정확하지 않은 단어들을 참조할 것이고많은 시간이 투자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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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와 닿네요. ㅋㅋ
ㅋㅋㅋ 지크님 너무 자학하시는거 아녜요? ㅎ
근데,,,말은 맞는 말 같기도 하고요..ㅋ
좋은 정보와 함께 웃음도 선사해주시다니..감사^^
세계적인 인터넷 질병이죠.
모두 다 조심하시길.
마지막 말이 정말 가슴을 찌릅니다.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얘기네요.
" 동전 그릇" 정말 표현 죽입니다.
갑자기 서글퍼 지네요.
지크님은 그래도 적어도 4천대 이상의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데 동전그릇이면 나머지 하루 1~2백의 방문자를 가진 사람들은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빵 부스러기 줍는 거지 ?
전 그릇 펼쳐놓고 따뜻한 햇빛아래 낮잠이나 한 잠 자고나면 막걸리 사 마실 동전정도는 모이겠지요.
그러면 되지않을까요 ?
그냥 즐기면서 합시다.
ㅋㅋㅋ
저도 방문자 수에 비해 수입이 초라합니다. 거품이 완전히 빠져서 그런지 영 짜게 나오네요.
위의 유틸들은 삭제한지 오래지만,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은 확인해 보곤 합니다.
windflower 님 말처럼 방문자수가 적으면 아싸리 마음을 비울텐데, 그렇지가 않으니 더욱 집착하는 것 같아요. 이제 이 단계도 초월해야겠어요. 마치 도닦는 기분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