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애드센스의 명당 자리
간단하다.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먼저, 또는 많이 머무는 장소이다.
예를 들어, 페이지 상단 메뉴는 블로그의 성격과 카테고리를 찾기위해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다. 따라서 애드센스를 상단 메뉴에 붙여놓으면, 광고 또한 덩달아 보여지게 된다. 본문 왼쪽에 삽입하라거나, 우측 사이드 바는 피하라는 말도 같은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문제는 광고를 본문에 너무 바짝 붙여서, 본문에 포함되는 내용인 줄 알고 미스(miss)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이다. (구글에서도 금지하는 사항 중 하나다) 처음엔 이유야 어찌됐든 결과상으론 클릭수를 높여주기 때문에 좋은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클릭수에 비해 수익이 현저히 떨어지는 걸 보면, 수익이 반드시 클릭수랑 직결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애드센스는 사용자의 부정 클릭을 막기 위해, IP 추적은 물론, 광고 클릭후 머문 시간 같은 방문자의 자취를 조사하여, 실제로 유효한 클릭인지를 판별, 개인마다 다른 수익금을 배분한다고 한다. (이 말이 괜한 엄포가 아님은 Google Analytics 를 써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이른바 스마트 프라이싱(Smart Pricing) 이라고 하던데, 방문자가 광고임을 알고, 급히 [뒤로 돌아가기]를 눌러버리면, 뭔가 안좋은 메시지를 구글 측에 전달할 수 있다.
다시말해, 광고를 본문과 구별이 안되도록 삽입하여, 미스 클릭을 유도하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광고임이 분명하게 나타나지만, 적은 클릭수로도 고수익을 올리는 블로그를 심심찮게 볼 수 있으니, 판단과 전략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
일반적으로 애드센스의 가장 좋은 자리는 페이지 상단의 리더 보드(728x90)와 본문에 삽입하는 대형 직사각형 박스(336x280)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참고하길 바란다.
6. 애드센스의 수익 극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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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웠다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