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클릭해 드립니다] 란 블로그
애드센스 :
2007/06/08 23:12
요즘 [클릭포유 - 광고를 클릭해드립니다] 란 블로그가 눈에 자주 띈다. 말 그대로 여기다 댓글 등 자신의 주소를 남기면, 운영자가 방문자의 블로그에 가서 광고를 클릭해 주는 곳이다. 분명 광고주의 입장과 배치되는 행동이지만, 처벌 방법이 애매하다. 무엇보다 광고를 클릭해주는 블로그가 광고를 게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신은 바라는 것 없이, 남에게 좋은 일을 해주자는 취지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이다. 거기다 댓글을 남기는 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도 든다. 거기서 가르쳐 준대로 이모티콘 등으로 댓글을 남기는 행위는 결국 자신의 블로그에 와서 광고를 클릭해 달라는 간접적인 부탁으로 볼 수 있다. 구글이 이를 어떻게 해석할런지는 몰라도, 경우에 따라선 약관에 위배되는 행동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블로그 운영자가 정말 좋은 의도로서 블로그를 운영해 갈 생각이라면, 방문자에게 오히려 해가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을 조금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
원래는 당사자에게 이런 내용의 댓글을 직접 남겨야 하겠지만, 자칫 클릭을 부탁하는 행동으로 비춰질까봐 그럴 수가 없다. 이런게 과연 운영자가 바라는 블로그의 모습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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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구글이 설마 그런것까지 트집잡겠냐는 생각입니다만, 그것보다는 그런 블로그 제목까지 붙이고, 광고 클릭까지 미끼로 삼아서 블로그에 댓글을 얻어내야 하겠느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싸이월드에서 실제로는 친분도 별로 없으면서 서로 1촌하고 서로 방명록 써주면서 가식적인 행동하는 일부 유저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블로그의 인간관계든 블로그내의 광고수익이든 블로그의 내용물을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볼때마다 이건 좀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클릭유도성 글이죠. 구글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것이라고 보네요. 항상 모든지 광고주입장에서 보면 해답이 보입니다.
광고 클릭해 드리는것은 마음속으로 해야할듯한데요.
선의로 했던 행동이 계정블럭이란 결과로 돌아올수도 있을테니까요.
솔직히 알게모르게 이런 커뮤니티 활동이 벌어지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이런 행동이 벌어져버리면, 정상적으로 광고 수익을 얻던 사람들까지 상대적 박탈감이나 꼼수를 부리게끔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헛...거기다 댓글 썼는뎀...ㅡ,ㅡ
생각보다 거기 달린 댓글이 적은 걸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만은 아닌 듯 합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행동해야겠군요.
이것도 계정이 ban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아직 애드센스로 돈 찾아본적도 없는데; 충동도 들기도 하지만, 생각을 더 해보아야 겠습니다..
어차피 운영자가 과도한 클릭은 자제한다고 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계정이 박탈될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