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전설이 된 싸이... 2년 후에 보자꾸나.
이슈 :
2007/06/13 15:05
정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청량감있는 소식이다. 병무청에서 싸이를 [공익근무]가 아닌 [현역]으로 입대시킨다고 공언을 해버렸다.
얼마전 싸이의 죄는 괘씸하나, 여러가지 정황상 공익근무로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저 소문이었나 보다. 병무청이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킬런지는 두고봐야 겠지만, 이번일만 잘 성사시키면 그동안 '연예인은 무조건 공익근무냐?' 라는 비아냥을 잠재울만한 좋은 선례가 될 듯하다. 어느 부서로 발령받을지는 몰라도 연예인이 자주 들어가는 군 홍보 부대에 들어가면 무뇌중의 후임이 되겠구만. 무뇌중 병장이 얼마나 귀여해줄런지... ㅋㅋ
아무래도 싸이는 스티붕 유에 이은 또 하나의 전설로 남을 듯 하다. 이거... 오인용의 새로운 연예인 지옥도 나오겠는걸. 여러가지 면으로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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