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로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름부터가 덥게 느껴졌다. 파이어(fire)폭스라니? 더워 죽겠구만. 그래서 아이스(ice)폭스란게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구글링을 해봤다. 역시나 그런 이름의 도메인이나 명칭은 있지만, 내가 찾는 제대로된 아이스폭스 로고는 보이지 않았다. 겨우 이런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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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ZOOTY Design Lab 에 소개된 블루블랙 아이콘을 조금 편집해 봤다. 얼음구를 껴안고 하얗게 얼어버린 아이스폭스(Icefox)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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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고보니 데비안이 모질라 재단의 요구에 불응해서 파이어폭스 아이콘을 족제비 모양으로 바꾸고 이름도 Ice weasel로 바꾼다고 하는 글을 KLDP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데비안은 지금도 그렇게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데비안 계열의 우분투는 요구를 들어준 모양인지 아직도 불여우를 쓰지만요... 그래도 여름엔 얼음족제비가 더 나아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2. 아이스폭스가 되면... 왠지 브라우저가 프리징에 걸려 (응답없음)이 표시될 것 같네요 허허허

    • ㅋㅋ 아이스가 그런 부정적인 의미도 있긴 하죠. 그래도 구글 로고처럼 이벤트성으로 살짝 바꿔주고 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3. 지금도 데비안에서는 불여우(Firefox)와 천둥새(Thunderbird) 대신
    얼음족제비(Iceweasel)와 얼음비둘기(Icedove)를 쓰고 있습니다.

    얼음족제비 아이콘은 https://wiki.ubuntu.com/IceWeaselIcon 페이지에 잔뜩 있는데 확실히 시원해 보이네요.

  4. ㅋㅋ 아이디어 기발했습니다. icefox
    wystan 님이 알려주신 정보도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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