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고전적인 팁인데, 볼때마다 신기하고 유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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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계의 12시 방향을 왼쪽으로 향하게 한다
2. 시침이 해가 있는 쪽을 가리키게 한다.
3. 시침과 12시를 반으로 가른 부분이 남쪽이다.

이것의 원리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해뜨는 시간과 기울기는 계절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12시에 해가 정남쪽에 뜬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즉 12시에 위의 방법대로 남쪽을 찾게되면, 12시와 시침이 정확히 겹치기 때문에 해가 떠있는 방향이 곧 남쪽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침과 12시를 반으로 가르는 원리는 해가 하루의 절반(12시간)을 떠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해의 움직임에 따라 남쪽의 방향이 어느 정도 바뀌는지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출처
Use a Wristwatch As a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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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로는 안돼죠.
    대신 밤에는 북극성 보면 되니까 상관 없지만요.

    • 요즘 도시에서는 별보기가 힘들어서...
      별이 보여도 북국성인지, 그냥 별빛인지 구별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2. 대신 도시에서는 별이나 태양을 보고 방향을 찾아도 길을 잃어버리기는 마찬가지라는 거...-_-;;;

  3. 디지털 시계로도 가능합니다.
    도보 여행하면서 위 방법을 꽤 썼는데, 중간에 시계가 망가지는 바람에 시간을 물어봐서 방향을 유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법은 현재 시각의 방향을 놓고 역으로 해뜨는 시각의 방향을 유추하는 것입니다. 현재 시각이 오전 10시고, 오전 6시에 해가 떴다면 현재의 태양의 방향에서 왼쪽으로 60도를 돌려주면 그곳이 바로 동쪽이 됩니다. 정확하진 않아도 그럭저럭 쓸만하지요. ㅎㅎㅎ
    (근데 맞나 모르겠네요. 벌써 3년전에 써먹었던거라 정확한 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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