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V, 9V 건전지는 다른 셀건전지의 직렬 연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12V 건전지를 뜯어내면 놀랍게도 1.5V 짜리 수은전지가 8개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이걸 소개한 사람은 비싼 수은전지를 낱개씩 사는 것보다, 12V 건전지를 한개 사는게 훨씬 경제적이라고 말한다. 12V 건전지는 자동차 리모콘이나 휴대기기 등에 쓰이는 건전지로 흔하게 볼 수 있는 타입은 아니다. 하지만 대형 문구점같은데서 찾으면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12V 건전지 단가 : 600원)
그리고 9V 건전지를 뜯어내면 1.5V 짜리 AAA 건전지가 6개 들어가 있다. (9V 건전지 단가 : 700원)
솔직히 요즘은 중국산 건전지가 10개 천원하는 식으로 팔리고 있어서, 이런 수고를 하면서까지 건전지를 구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그냥 참고삼아 알아뒀다가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거나, 다 쓴 건전지라도 뜯어서 재미삼아 확인해보자.
이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저번에 DVD 버너로 휴대용 레이저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이로,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사는 공돌이같다. 본래의 출처로 가면 이밖의 재밌는 생활(?)의 팁들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MacGyver Tip: Use a 9-volt battery as emergency A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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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괌사합니다
헉..... 이럴수가 -_-
함부로 분해를 하지 말라는 경고문구는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한 조치였군요...
음... 그런데 개당 만원쯤 하는 카메라용 리튬전지를 분해하면 뭐가 나올까요? 제 디카용 충전지가 만 얼마하는데 1회용 전지를 그정도 가격에 판매하는게 궁금했거든요...
아마도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식으로 직렬연결하면, 1.5V 배수단위의 전지를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죠.
디카용 충전지는 모르겠네요. 건전지와 달리 워낙 비싸놔서 직접 분해를 해보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할 듯 합니다.
와... 건전지의 비밀이 생각보다 단순했네요ㅋ
재밌는 정보 알았습니다^^
디카용 1회용 전지는 리튬 전지였을 꺼에요. 효율이 높고 가벼운게 장점이었지요. 예전에 군용 무전기가 2가지 전지를 줬었습니다. ^^ Ni-Cd 축전지. 3kg 인가 그랬어요. 운용시간은 대기 8시간에 연속운용 1시간 정도였나. 그런데 리튬전지는 부피는 반 무게는 1/4. 운용시간은 대기 24시간에 연속운용은 3시간 정도였습니다. 불행히도 폭발의 위험이 있어서 불이나 물에 젖으면 폭탄이 된다는... 전역하고 보니 리튬전지가 터져 무전기가 박살이 난 사고사례 전파가 있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