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프리스트],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든다 (300의 제라드 버틀러 주연)
만화 :
2007/08/21 00:38
방금전 미스터 타이푼의 뮤직 비디오에 만화가 형민우가 우정 출연했다고 소개했는데, 관련 정보를 찾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됐다. 바로 형민우의 대표작 프리스트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300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고, 아미티블 호러의 앤드류 더글러스 연출,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가 제작자로 나선 점이 적당하게 만들고 끝낼 영화는 아닌 듯 하다. (2008년 개봉 예정)
이 만화를 처음 만화방에서 봤을땐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강력한 스토리에 반해 정신없이 읽다가, 언제부턴가 단행본 출간이 늦추어져서 손을 떼고 말았다. 아직도 연재중인 것 같은데, 이런 스케일의 만화는 야금야금 읽어나가는 것보단 날잡아서 한본에 독파해버리는게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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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가 영화로 만들어지는군요...
재밌게 봤었던 만화인데..
영화 기대가 되는군요..
제라드 버틀러가 출연한다니..
300처럼 만들면 어울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