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z-fusion 의 환경 설정
compiz-fusion 의 기능이 너무 많아서, 환경설정 또한 골치가 아플 정도로 복잡하다. 심지어 항목 각각의 기능들이 겹쳐서 경고 메시지가 뜨기도 한다. 여기서는 내가 사용하는 항목만 간단히 소개하겠다.
1. General
Commands - Run terminal command 에서 터미널의 실행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다. 터미널은 리눅스에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니까 한번쯤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같은 경우엔 Super - T 로 지정했다. 여기서 Super 가 윈도우키를 가리킨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 우분투는 마우스 버튼도 Button6 까지 지원하는데, 이를 위해서라도 나중에 버튼이 많이 달린 마우스를 사는게 좋을 것 같다. 나도 5버튼 마우스를 써본 적이 있는데, 처음엔 어색해도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하다.
Desktop size - Horizontal virtual size 에서 가상 데스크탑의 갯수를 지정한다. 고전적인 큐브형을 사용할 것이라면 4로 지정하면 된다. 밑의 vertical 은 말그대로 세로, 즉 행의 갯수를 나타내는데 큐브를 사용할 것이라면 필요가 없는 항목이니 기본값 1로 놔두면 된다. Number of desktops 는 각각의 데스크탑에 또다시 가상의 작업공간을 할당하는 것으로 이또한 기본값 1로 놔두자.
2. Accessibility
ADD Helper 는 활성화된 창을 제외한 주위 배경을 어둡게 하는 기능이다. 단축키(Super - P)로 on/off 시킬 수 있다.
3. Desktop
Desktop Cube 는 큐브형 데스크탑을 말하는 것으로 당연히 체크한다. 주의할 점은 Rotate Cube 도 함께 체크해야만 기대하는 멋진 모양의 큐브를 사용할 수 있다.
Show desktop 은 마우스를 화면 모퉁이(오른쪽 위)에 갖다댔을때 활성화된 창의 미리보기 화면이 정렬되는 기능을 말한다.
4. Effects
Animations 는 창을 띄우거나 최소화시킬때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연출하는 것으로 Minimize Effect 와 일부 기능이 겹친다. Animations 의 효과가 더 많고 화려하니 Minimize Effect 는 꺼주도록 하자.
Cube Reflection 은 큐브가 돌아갈때 바닥을 거울처럼 반사시켜주는 효과로 상당히 세련돼 보인다.
Paint Fire 는 화면상에 불로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것으로, 자리를 떠날때 간단한 메모 정도로 활용하면 적당할 것 같다. Randomly Colored Fire 를 체크하면 더욱 멋지다.
Window Decoration 은 윈도우창의 모양을 제어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체크한다.
Wobbly Windows 는 윈도우창을 이동시킬때 찰랑거리는 효과를 주는 기능이다.
5. Extras
Screen Saver 는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활성화된 창이 둥둥 떠다니거나 큐브가 자동으로 회전한다.
Windows Previews 는 작업 표시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작은 미리보기 화면이 살짝 떠오르는 기능이다. 비스타에도 있는 기능이다.
6. Image Loading 과 Utility 항목은 잘 모르겠으니 패스~
7. Window Management
Alt - Tab 을 눌렀을 때 작업창이 전환되는 모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Ring Switcher 가 Application Switcher 보다 사용하기에는 더 나은 듯 하다. 각각 실행해보고 맘에 드는 것을 활성화시키자.
8. Uncategorized
헉헉~ 여기까지 오는데만도 상당히 지쳤다. 분류조차 안되는 기능은 각자가 알아서 활용하자.
솔직히 compiz-fusion 은 어디까지나 악세서리의 성격이 강해서, 이것의 기능을 속속들이 마스터해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다행히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시스템 관리에 커다란 부담은 되지 않으니, 재미삼아 설치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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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유용한 플러그인이..Workaround는 그놈이랑 충돌하는 부분에 대한 버그 픽스(가령 가상머신이나 와인등에서 패널이 사라지지 않는 문제..)이구요~
Video Playback은 동영상이 xv출력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한 플러그인입니다~
Shift Switcher는 마치 비스타나 아이튠즈처럼 창 전환 애니메이션을 추가해줍니다..링 스위처보다 좀 더 멋져 보입니다..ㅋ
또한번 배웠습니다. Workaround 와 Video Playback 은 당장 활성화시켜야 되겠네요. Snift Switcher 는 모양은 멋지지만, 실용성이 조금은 떨어져 보입니다.
Firepaint의 랜덤하게 색깔이 나오는 기능은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compiz-fusion 을 중간에 끌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중간에 끌려면 kill 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compiz 대신 metacity 로 바꿔주면 될거 같은데요..
"metacity --replace"
오~ 꺼지네요.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metacity --replace 는 중간에 끄는 것이고~
emerald --replace 는 에메랄드 창 테두리를 올립니다~
compiz --replace -c emerald & 하시면 에메랄드와 compiz가 동시에 올라갑니다~
역시 하나를 물으면 둘, 아니 셋을 알려주시는군요.
저 오늘 여기 알았는데 너무 좋아요 ㅎㅎ
우분투 초보에게 좋은 곳 이네요.
헉! 댓글 8연타군요. 도움이 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요즘 베릴에 푹~~ 빠져 있습니다 ㅎ
튜닝의 종착지는 순정임을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콤피즈 멋있군요!
그런데... 때로는 불편할 때가...
회사에서 오피스 작업할 때 불편한점
1.Screen Saver 를 켜 놓으면 잠시 커피 마시러 갔는데 방금 작업하던게 어느 창으로 갔는지 찾게 된다.
2.Wobbly Windows 를 켜 놓으면은 창을 이동할 떄 자꾸만 출렁거려서 불편하다.
3.Animations좋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하다
4.큐브 회전 효과는 베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하지만 옆에있는 창으로 옮길 때 문서 작성을 앞으로 5분만에 끝내야 할 때... 큐브가 너무 천천히 돌아가는 느낌이 -_-:;
확실히 안정성이나 가벼움에 있어선 아쉬운 부분이 있죠.
이곳을 알게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gutsy 터미널을 hotkey로 여실려면
compizconfig setting Manager -> General
->Actions -> open a terminal 에서
없음 이란 부분을 클릭하시고 윈도키+T를 하시던지
원하시는 hotkey를 쓰세요
이거 안좋아 사기야 안딘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