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로커를 제발 좀 놔둬! (Leave Britny Alone! 패러디 영상)
동영상 :
2007/09/17 17:27
얼마전에 크리스 크로커라는 백인 남성(?)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놔두라며 절규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별 신기한 놈이 다 있군 하며 가볍게 웃어 넘겼는데,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를 패러디한 영상을 보게 됐다. 근데 이런 영상이 한둘이 아니다. 그야말로 하루히 댄스에 버금가는 컨텐츠가 되어 있었다.
Leave Britny Alone! (원본)
그래서 패러디 영상을 몇개만 퍼와봤다. 영어로 울고 있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그 절절한 심정이 언어의 장벽을 초월해서 전해진다.
Leave Chris Crocker Alone! (패러디)
이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유튜브의 홈페이지를 가보니 유전학적으로는 남자가 분명해 보인다. 혹시 이자에 대해 관심이 가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그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해보길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식으로 유승준이나 신정아를 변호하는 동영상을 찍으면 어떻게 될까? 안봐도 비디오겠지? 홈페이지가 테러를 당하거나 신상 정보가 만천하에 까발려지면서 마녀사냥을 당했을꺼다. 근데 크리스 크로커라는 이자는 오히려 인기를 즐기는 듯 하다. 아래 사진은 미국의 싸이에 해당하는 크리스 크로커의 myspace 에 걸린 프로필 사진이다. 내가 보기에 이자는 단순 변태를 넘어서 예술가인 것 같다.
홈페이지 끄트머리에 의미심장한 문구가 걸려있다.
Who I'd like to meet:
The man of my wet dreams.
The man of my wet dreams.
... 더이상 파고들면 위험할 것 같아서 이정도로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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