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기능] MozBackup, FEBE - 파이어폭스 설정 및 확장기능 백업하기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불안한 점중 하나가 [갈수록 늘어나는 확장기능을 나중에 어떻게 복원하느냐] 다. 솔직히 윈도우야 고스트로 밀어버리면 간단하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래봐야, 웹마, 파폭등 웹브라우저와 KMP 등의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정도다. 이거 외에는 그렇게 세세한 설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재설치하는데 부담이 없다.
그래서 검색을 해본 결과, 웹초보의 테크 2.1 에서 간단히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MozBackup 이라는 유틸이나, FEBE 라는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웹초보님이 워낙 설명을 잘 해놔서 굳이 여기서 설명을 반복하진 않겠다.
두가지 방안의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MozBackup 은 파폭의 여러 설정을 하나의 파일로 백업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확장기능 모두를 백업할 순 없다. MozBackup 으로 확장기능을 백업하려고 하면, 위험을 감수하고 사용하라며 무시무시한 경고창을 출력한다.
반면 FEBE 는 파폭의 설정은 물론, 확장기능 전체를 빠짐없이 백업할 수 있다. 하지만 각종 설정들이 개별적인 파일로 백업되기 때문에 복원 과정이 약간 번거롭다.
그리고 이것들을 쓴다고 해서, 백업과 복원이 100%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몇가지 손봐야 할 점이 생기곤 하는데, 안좋은 경우에는 파폭의 기본 기능이 동작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점은 백업 유틸들의 미비점이라고 하기 보단, 각 확장기능의 언인스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자신의 흔적을 완전하게 지우지 못한 경우인데, 이때는 수동으로 찾아 지우는 수밖에 없다.
보통 확장기능은 아래 경로에 설치되는데, extentions 하위 폴더의 이름만 가지고는 해당 확장기능을 알 수가 없다.
불편하지만 윈도우의 기본 검색기능을 이용하여, [파일에 들어있는 단어 또는 문장]을 통해 찾아야 한다. 그리고 xxxxxxxx.default 폴더에 있는 pref.js 라는 파일에도 확장기능의 설정들이 기록되므로, 오류가 있을시에는 찾아서 삭제해 주어야 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MozBackup 과 FEBE 중 한가지를 사용해야 한다면, FEBE 를 선택하겠다. 솔직히 파폭을 설정하는 것은 확장기능을 일일히 손봐주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특히 [마우스 제스쳐] 나 [드래그 앤 고] 같은 확장기능은 사용하기엔 둘도 없이 편리하지만, 설정은 완전 노가다이다. 확장기능을 5개 이상, 손수 설정해서 사용하는 유저라면 필히 설치해야 할 확장기능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