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고의 미드중 하나인 식스핏언더(Six Feet Under)
영화 :
2007/11/17 09:58
드디어 식스핏언더(Six Feet Under)의 마지막을 봤다. 시즌마다 12~13개의 에피소드, 총 5개의 시즌으로 구성된 식스핏언더는 결코 만만한 분량이 아니다.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기가 답답할 정도로 박진감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취향에 따라서는 지루해 보일수도 있는 드라마이다. 하지만 내가 본 [최고의 미드]로 뽑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아래 장면은 식스핏언더의 마지막 장면으로, 피셔가(家)의 막내딸 클레어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을 떠나는 모습이다. 자동차로 국도를 시원하게 달리는 가운데, 가족 구성원들이 차례차례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담히 오버랩된다.
아직 드라마를 안봤다면, 이 명장면 보는 것을 나중으로 미뤄두길 당부한다. 내가 이 동영상을 올린 이유는 나중에라도 이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한번 음미해보기 위함이다.
(BGM) Sia - Brea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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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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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님의 포스팅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사실 정치 관련 포스팅 빼고요) 님의 포스팅 많이 퍼 갔습니다.(제 블로그가 아니라 하드속으로요^^) 300개 포스팅 정도 보고 골라서 스크랩북으로 캡처해갔습니다. 나머지 300포스팅은 언제 시간내서 봐야하는데. 좋은 팁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니, 스크랩해간게 300개나 됩니까? 그정도로 가치있는 글은 별로 없는데... 최근 정치관련 포스트가 많아진건 제 관심사가 온통 그쪽으로 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별볼일 없는 글을 즐겨 봐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요즘은 경찰의 철퇴를 맞고 글이 삭제된지라, 글쓸 기분이 별로 나질 않네요.
지크님때문에 새로운 견문을 많이 넓히네요..
사실 정치 관련은 관심이 전혀 없어서 조금 불만도 있었지만, 지크님때문에
관심이 조금 생겨서 가끔은 오프라인 토론장에서 한소리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미드는 아직 볼게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우수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