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무료 음악 사이트 - songza 와 imeem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배경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던 AnyBGM 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한다. 원래 웹페이지에 배경음악을 넣는 행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별로 관심을 안가졌는데, 티스토리가 AnyBGM 을 대체하는 서비스로 소개한 사이트들이 의외로 쓸만해 보인다.
요즘은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음악 사이트들이 음악을 일부(30초)만 들려주거나, 유료 회원들에게만 재생 및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
Last.fm 이나 Pandora 같은 경우엔 무료로 전체 음악을 들을 수는 있지만, 해당 곡을 정확히 찾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와 관련되거나 비슷한 취향의 음악을 랜덤으로 들려주는 라디오 방식이라서 아쉬운 점이 많다.
그래서 Q박스와 같이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블로그의 배경음악을 검색하여 간접적으로 들려주는 기묘한 방식의 플레이어도 생겨났다. 하지만 이것도 해당 ActiveX 를 설치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 소개된 imeem 과 songza 는 약간 다르다.
imeem 은 (저작권에 상관없이) 검색되는 모든 음악을 아무런 제약없이 감상하고 플레이어를 따다가 블로그 등에 붙여넣을 수 있다. 한글 검색도 지원하고, 이미 많은 한국 곡들이 올라와 있다.
* 회원으로 가입(무료)하지 않으면 30초만 미리듣기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샘플처럼 플레이어를 외부로 따다가 실행하면 전체듣기가 가능하다.
* 한글 검색은 지원하지만, 플레이어창엔 한글이 표시되지 않는다.
songza 는 유튜브의 동영상을 영상없이 음악만 들려주는 독특한 원리를 가지고 있다. 유튜브는 그동안 저작권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많은 분쟁을 겪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세계 최대의 뮤직 비디오 창고이다. 국내 음악은 모르겠지만 외국 곡들은 거의다 찾을 수 있다.
* songza 는 회원이란 개념이 아예 없다. 그냥 누구나 와서 맘껏 사용하면 된다. 기능이래봐야 음악 검색 및 재생이 전부이긴 하지만... 재미난 점은 방향키나 스페이스바 등의 단축키가 지원되고, 플레이리스트가 쿠키로 저장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껐다가 켜도 아까 들었던 곡을 다시 들을 수 있다.
* 유튜브 동영상과 정확히 매치되는 음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튜브의 embed 태그와 songza 의 태그를 비교하여 공통되는 항목을 찾으면 된다. 예를 들어 아래 유튜브 동영상의 빨간색으로 표시한 태그를 복사하여 songza 의 zId= 와 & 사이에 붙여넣으면 된다.
태그 사용 방법
* 검색은 한글을 지원하지만, 플레이어창은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하지만 태그를 조금만 수정하면 한글을 나오게 할 수 있다. 일단 제목을 aaa 와 같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글자로 입력한다음 출력된 태그안의 aaa 를 한글 제목으로 바꿔주면 된다. 참고로 %20 은 공백문자이다.
* 위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해서 저작권과 관련한 책임과 관리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단지 최소한의 회원 정보만 가지고도 원하는 음악을 쉽게 검색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하다.
트랙백 주소 :: http://zzzik.net/trackback/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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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합법적으로 중고 음원 거래하자
Tracked from Again... 2008/01/12 16:10 삭제포털에서 내려받은 음원을 합법적으로 되팔 수 있는 이른 바 ‘중고 음원거래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보안 서비스업체인 게리슨테크놀러지(대표 권구)는 자사 음악포털사이트 ‘큐팅(www.qting.co.kr)’을 통해 다음주 중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큐팅은 대다수 온라인 음악 사이트처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점은 사용자가 유료결제 후 내려받은 음원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저작관리기술(DRM)을 적용한 점이다. 권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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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imeem 사용해보고 있는데 굉장히 좋네요.
의외로 우리나라 음악까지 많으니...
요즘은 어딜가나 음원감상을 위해선 일종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가능한 시대가 되었네요... 저작권문제야 워낙에 오래전부터 논의되어 오는부분들이니 제외하고서라도, 얼마 되진 않았지만, 최근에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음악포털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듣기싫은 mp3음원을 중고로 판매할 수 있는 개념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기존의 음악감상 사이트들과는 조금 차별화 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을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언젠가 저희 회사에서도 티스토리 배경음악으로다 서비스 할 날이 올수 있길 기대해봐야겠네요~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
imeem 를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특히 외국음악을 찾을때는 더 좋은 듯하구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 anyBGM은 유료서비스인데요. 오래가 있으신 것 같아요. 전반적인 음악시장의 침체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읍협등 음원으로 수익을 올리기는 쉽지 않겠네요.
유료 서비스였군요. 지적 고맙습니다.
한가지 더하자면 애니BGM 은 다양한 음원이 없었다는 것이 많은 사랑을 못받고 사라지게된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할거같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음악도 못올리고 무조건 텍스트위주로 가야하는건가 암울했는데..^^;;;